
이제 25년의 연말이 지나고, 26년의 새해를 앞두고 있습니다.
그리고 여러분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듯이, 시험은 정말 코앞까지 다가왔습니다.
돌이켜보면 25년 한 해 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.
기본이론, 심화이론, 문제풀이, 회독, 반복…
누가 시키지 않아도 하루하루를 시험 중심으로 살아온 시간들이었습니다.
그 시간 자체만으로도 여러분은 이미 충분히 잘 해왔습니다.
이제 남은 건 하나입니다.
그 노력의 결과를 ‘합격’이라는 열매로 만들어내는 것입니다.
그리고 바로 지금, 이 시기가 그 결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구간입니다.
동형모의고사, 가장 힘들지만 가장 중요한 시기
이제 곧 본격적으로 동형모의고사가 시작됩니다.
이 시기가 되면 많은 수험생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이 있습니다.
"점수가 생각보다 안 나온다.”
"괜히 불안해진다.”
"차라리 문제를 덜 보고 싶어진다.”
그래서 어떤 수험생은 시험으로부터 도망치려고 합니다.
모의고사를 미루고, 채점을 대충 넘기고, 틀린 문제를 직면하지 않으려 합니다.
하지만 분명히 말씀드립니다.
이 시기에 도망치면, 합격도 같이 멀어집니다.
동형모의고사의 진짜 목적!
동형모의고사의 목적은
‘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’가 아닙니다.
내가 어떤 과목이 약한지!
그 과목 안에서 어떤 파트가 흔들리는지!
아는 것과 안다고 착각하는 것이 무엇인지!
이걸 명확하게 드러내기 위한 과정입니다.
시험은 결국
*"잘하는 문제를 더 잘 맞히는 싸움”*이 아니라
*"틀릴 문제를 줄이는 싸움”*입니다.
그리고 그 힌트는
동형모의고사 안에 전부 들어 있습니다.
지금 부족한 점이 보인다는 건
👉 아직 고칠 시간이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.
지금 틀리는 건 실패가 아니라, 합격으로 가는 정보입니다.
강사로서의 약속!
저 역시 26년 여러분에게
‘소방공무원 합격’이라는 선물을 안기기 위해 끝까지 함께 뛰겠습니다.
단순히 많은 문제를 내는 것이 아니라, 출제 가능성, 실제 시험 난이도, 수험생이 가장 헷갈리는 포인트, 이 모든 걸 고려해서 의미 있는 문제, 반드시 점검해야 할 문제만을 선별하고 만들겠습니다.
이제 정말 조금만 더!
여기까지 온 여러분이라면 이미 충분히 합격할 자격이 있습니다.
이제 필요한 건 단 하나, 끝까지 버티는 힘입니다.
조금만 더 힘냅시다.
조금만 더 정직하게 문제를 마주합시다.
조금만 더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갑시다.
26년 소방시험 합격, 그 마지막 페이지를 함께 완성해봅시다.
수험생 여러분, 모두 진심으로 파이팅입니다.
소방학개론, 소방관계법규 강사 곽동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