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1차 PSAT 응시율 및 합격률, 최종합격율은 직군별 출원인원을 기준으로 함.
  2차 필기 응시율 및 합격률은 1차 PSAT 합격인원을 기준으로 함.
• 전체 28,668명의 출원인원 중 17,954명이 PSAT에 응시하여 62.6%의 응시율을 기록하여 2022년 65.1%의 응시율보다 2.5%p 낮아졌음.
• 국가직 7급 시험에서만 선발하는 외무영사직의 응시율이 76.4%로 타직렬 대비 두드러지게 높았음. 외무영사직은 PSAT 도입 이전부터 7급 시험에서 가장 높은 응시율을 기록하는 직렬로 허수 지원이 타직렬 대비 매우 적음.

• 합격선 Top 3 직렬: 통계(89.33) > 교육행정(88.00) > 외무영사 (87.66)
• 합격선 평균: 81.19점
• 통계직은 매년 합격선이 높은 직렬로 올해도 행정직군 PSAT 합격선 1위를 보였음. 그 뒤로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교육행정(198.7:1) 88점을 나타냈음.
• 올해 1차 PSAT 시험의 난이도가 하락하여 전체적으로 합격선이 전년에 비해 대폭 상승하였음(2022년 평균 71.37점)

• 합격선 Top3 직렬: 화공 (86.66) > 전기 (82.66) > 일반농업 (81.33)
• 합격선 평균: 70.06점
• 화공은 전통적으로 합격선이 높은 직렬로 올해도 기술직군 PSAT 합격선 1위를 보였음. 반면 토목직은 경쟁률(14.4:1)로 경쟁률이 가장 낮았으며, 작년에 이어 가장 낮은 합격선(53.33)을 보였음.

특징

• 과락률 TOP3 : 출입국관리 (32.4%) > 교육행정 (29.6%) > 검찰 (23.4%)
• 난이도 하락으로 전년대비 과락율 하락함. (2022년 18.2% →2021년 14.0%, 전체직군 기준 하락함)

특징

• 과락률 TOP3 : 산림자원 (17.2%) > 방재안전 (16.9%) > 데이터 (15.8%)

• 합격선 Top 3 직렬: 검찰 (92) > 감사 (88) > 고용노동 (87)
• 합격선 평균: 83.0점
• 합격선 평균 83.0점으로 전년(82.8)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남.
• 2차 필기시험 과목 중 경제학의 난이도가 높았던 이유로 경제학을 전공과목으로 응시해야하는 통계(77), 세무(78), 회계(79)의 합격선이 상대적으로 낮음을 알 수 있음.

• 합격선 Top3 직렬 : 일반농업 (92) > 전산개발 (79) > 방재안전 (78)
• 합격선 평균 : 72.8점
• 합격선이 가장 낮은 산림자원(55)은 전문과목 난이도가 크게 높아져 전년도(80)보다 25점이 낮아짐.

특징

• 2차 필기시험 점수는 75-80점 구간에 가장 많이 몰려있고, 그 다음 80-85점 구간에 집중됨.
• 과락률 Top3 : 회계 (57.1%) > 재경 (47.5%) > 관세 (38.5%)
• 전공과목 중 경제학의 난이도가 높게 출제되어 해당 과목을 전공과목으로 응시하는 회계, 재경직이 높은 과락률을 보임.

특징

• 필기시험 점수는 70-75점 구간에 가장 많이 몰려있고, 그 다음 65-70점 구간에 집중됨
• 과락률 Top3 : 산림자원 (74.3%) > 전송기술 (65.5%) > 일반토목 (53.5%)

특징

• 최종합격자 평균 연령: 28.0세 (2022년 27.7세 대비 0.3세 높아짐)
• 25~29세(57.5%)에 절반 이상의 인원이 집중되어 있고, 20대 합격자의 비율이 74.6%을 차지함.
• 국가직 7급 원서접수 인원 중에는 20대의 비율이 2022년 대비 3.5%p 감소한 55.6%를 차지 하였고, 평균연령은 2023년 30.2세로 2022년 29.7세보다 0.5세 높아졌음
• 국가직 기준 시험 지원자의 평균 연령: 5급 28.7세 / 7급 30.2세 / 9급 29.9세

특징

• 행정직과 기술직 모두 남성의 비율이 더 높음
• 전년대비 여성 합격 인원 비율은 행정직은 3.5%p 감소하였고, 기술직은 2.4%p 감소 하였음.
• 지원자 중 여성 비율은 49.5%로 전년대비 1.3%p가량 감소하였음